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 https://www.book.co.kr/북랩일상을 살면서 누구나 고민하고, 공감할 만한 걱정들과 이를 헤쳐나가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엮은 시집이 출간됐다.
북랩은 우리 주변에 흔히 널려 있는 인생에 대한 여러 고민에 위로를 건네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주는 이야기를 담은 시집 ‘살아남기’를 펴냈다.
저자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해볼 수 있는 수많은 고민을 시 형식을 빌려 90편의 작품을 수록했다. 남들과의 비교,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상처 등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며, 마치 우리가 남들에게 말은 하지 않지만 그런 고민을 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는 듯 위로를 건넨다.
저자는 단순히 이런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뭐든 괜찮다며 토닥이지만은 않는다. 우리가 어떤 삶을 살고있는지 직접적 어투를 사용해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그런 현실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한다. 주변에서 누가 뭐라 하든 주어진 현실을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나, 자신의 한계를 알고 겁나게 덤비지 말아야 한다는 말 등 이상보다는 현실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가 마치 우리의 삶에 대한 태도를 꼬집는 듯하다.
작품을 거듭해서 읽을 때마다 저자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 깊숙이 와닿는다. ‘달콤한 말에 속아도 쓰디쓴 말에 상처입어도 가는 길을 잊어선 안된다’, ‘천천히 천천히 호흡을 가다듬으며 나는 끝까지 뛸 것이다’ 등의 문구에서 저자가 인생을 대하는 태도를 엿볼 수 있고, 우리 인생을 다시 돌아보며 스스로 다짐하게 한다. 힘든 순간이 찾아오더라도 저자의 말을 가슴 속에 새겨두면 언제든 이를 딛고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듯하다.
저자는 1975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제18회 공무원문예대전에서 동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현재는 시골 우체국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