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https://www.jejusi.go.kr/제주시제주시는 각종 재난 시 신속한 이재민 구호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10월 30일까지 26개 읍면동 합동으로 하반기 임시주거시설과 재해구호물자 등 관리실태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임시주거시설 지정요건 부합 여부, 시설 안전 및 운영·관리실태, 임시주거시설 내 화재예방 및 급수시설 등 생활 환경 확보실태, 관리책임자 지정 여부, 재해구호물자 비축 기준량 확보 여부, 물자 보관·관리 적정성, 보관창고의 환기, 방수, 방화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 제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임시주거시설 143개소*, 재해구호창고 8개소**, 재해구호물자 1,883개***의 관리는 물론 NDMS(국가재난관리시스템) 자료 현행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상반기 점검결과 임시주거시설 21개소에 대한 안내판을 교체․정비했으며, 구호텐트(85개), 시각장애인용 지팡이(40개) 등 재해구호물품을 구입한 바 있다. 문재원 주민복지과장은“풍수해, 지진, 화재 등 예측 불가능한 각종 재난에 대비한 전수점검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최대한 보완하고, 내진설계 보강된 임시주거시설 확충으로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