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위험군 추가발굴 및 서비스 제공
서귀포시는 지난해 12월 읍면동(맞춤형복지팀) 주관으로 '중장년 1인가구 1,340명에 대한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 결과 위험군 229가구가 추가 발굴됐다. 조사는 보건복지부의 '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활용, 방문 상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점수 기준에 따라 고위험군 8가구, 중위험군 69가구, 저위험군 152가구 등 총 229가구를 위험군으로...
▲ https://www.jejusi.go.kr/제주시제주시는 각종 재난 시 신속한 이재민 구호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10월 30일까지 26개 읍면동 합동으로 하반기 임시주거시설과 재해구호물자 등 관리실태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임시주거시설 지정요건 부합 여부, 시설 안전 및 운영·관리실태, 임시주거시설 내 화재예방 및 급수시설 등 생활 환경 확보실태, 관리책임자 지정 여부, 재해구호물자 비축 기준량 확보 여부, 물자 보관·관리 적정성, 보관창고의 환기, 방수, 방화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 제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임시주거시설 143개소*, 재해구호창고 8개소**, 재해구호물자 1,883개***의 관리는 물론 NDMS(국가재난관리시스템) 자료 현행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상반기 점검결과 임시주거시설 21개소에 대한 안내판을 교체․정비했으며, 구호텐트(85개), 시각장애인용 지팡이(40개) 등 재해구호물품을 구입한 바 있다. 문재원 주민복지과장은“풍수해, 지진, 화재 등 예측 불가능한 각종 재난에 대비한 전수점검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최대한 보완하고, 내진설계 보강된 임시주거시설 확충으로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