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외대앞역 휘경로2길 ‘보행자 우선도로’로…“차보다 사람이 먼저”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외대앞역 역세권 생활도로인 휘경로2길 일대에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보행량이 많은 구간에서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이며 제기돼 온 안전 우려를 줄이고, 걷기 편한 동선을 확보해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거리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대상 구간은 휘경로 10부터 휘...
▲ https://www.jejusi.go.kr/제주시제주시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지원센터는 자립 전환 결정 및 시설 장애인 등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지역 일대에서 2박 3일 자립캠프“안녕 Me-Time”을 운영했다. 이번 자립캠프에는 자립전환 4명, 자립결정 2명, 시설생활 9명 등 15명의 장애인과 봉사자, 직원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장애인들이 타 지역사회 내에서 다양한 자립활동을 체험하기 위한 행사로, 자립을 전환한 장애인들이 자립에 대한 정보와 자립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시설 장애인들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전 모임을 통해 서울 지역에서 해보고 싶었던 한복 체험, 남산 케이블카 이용 등 자유 여행을 스스로 기획하고, 자립캠프에서 실현함으로써 장애인들의 자립 의지가 높아지고 자기결정권이 강화됐다. 한편 제주시는 2022년 6월부터 장애인 자립지원 체계구축 시범사업을 제주시 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로 위탁해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시설입소 장애인 중에서 자립전환을 결정한 장애인은 8명으로 자립지원주택에서 거주하고 있다. 한명미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자립캠프를 통해 장애인들이 한층 더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자립 정착 생활을 위한 더 많은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