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https://namu.wiki/미얀마해외에 체류 중인 미얀마인들이 쿠데타로 집권한 군사정부의 민간인 학살 등 전쟁 범죄 행위를 조사해달라고 필리핀 정부에 요청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 필리핀 법무부를 방문해 군정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 등 10명의 전·현직 미얀마 군정 관계자를 고소했다.
이들은 고소장에서 필리핀 검찰이 민간인 학살 등 범죄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구체적인 범죄 사례로 2021년 9월에 발생한 교회 목사와 신도 살해 사건을 비롯해 민간인 거주지 방화, 태풍 구호물자 공급 차단 등을 열거했다.
필리핀 현행법에는 사법당국이 해외에서 전쟁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기소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다.
그러나 피고인이 필리핀에 있어야만 기소할 수 있다는 제약이 있다.
따라서 필리핀 정부가 미얀마 군정에 소환장을 보내야만 기소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고 변호인단은 전했다.
고소장을 낸 살라이 링은 “필리핀뿐 아니라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국민들과 연대해 학살 행위에 대한 정의를 구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