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https://www.jejusi.go.kr/제주시제주시는 지난 20일 충남 서산의 한 한우농가에서 발병이 확인된 럼피스킨병(LSD)의 전국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도내 유입방지를 위해 차단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별방역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유사시 신속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거점소독시설 5개소 중 2개소는 24시간으로 확대․운영해 가축질병 유입 연결고리를 차단하고 있다. 읍·면이 보유한 소독차량과 제주축협 공동방제단의 방제차량 등을 동원해 소 사육농장 주변을 소독하고, 보건소와 협동으로 흡혈곤충 방제를 위해 연무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흡혈곤충 구제제와 소독약을 소 사육농가에 신속하게 배부하고, 축산시설 출입차량은 거점소독시설을 경유해 소독을 실시한 후 농장방문을 하도록 농장 단위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축산 농가가 모이는 행사 및 모임 금지 조치에 따라 가축시장은 오는 11월 2일 휴장된다. 럼피스킨병은 흡혈곤충을 매개로 소에만 감염되고 고열, 피부 등에 혹덩어리를 형성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폐사율은 10%이하이나 유량 감소, 가죽 손실 등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주어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분류되고 있다. 홍상표 축산과장은“럼피스킨병은 이전에는 발병한 적이 없는 만큼 육안병변 관찰 요령을 숙지하여 소 사육 농가에서는 소 피부에 다수의 작은 혹이나 고열을 보일 경우 방역기관에 즉시 신고하길 바라며 축사 주변 모기 등 해충 구제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