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 웹사이트: https://www.beforward.jp/ 글로벌 중고차 수출 플랫폼 비포워드가 사하라 아프리카 지역의 경제 규모 3위 국가로 주목받는 앙골라에 공식 에이전트 오피스를 개설했다고 31일 밝혔다.
세계 205개국에 월간 1만5000대의 중고차를 수출하는 비포워드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태국, 영국, 미국, 중국,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두바이) 등 총 8개국을 중심으로 600여 개 파트너사와 제휴 중이며 이번 앙골라 에이전트 오피스 개설도 한국 중고차 업체들의 앙골라 고객 확보가 기대되는 매력적인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앙골라는 전체 자동차 수입량이 큰 폭으로 늘었다. 수입량을 살펴보면 코로나19 영향을 받은 2020년은 7400대였으나 2021년 1만7342대,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1만4029대로 수입량 및 자동차 수요가 대폭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아직 전자 상거래 보급이 미흡해 앙골라의 많은 고객이 국외 중고차를 직접 구매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에이전트 오피스 개설에 참여한 비포워드는 앙골라 에이전트 오피스 개설로 전자 상거래 보급의 거점 등 다양한 가능성이 열렸다며, 대면 접객 서비스 및 구매 뒤 AS를 통해 신뢰를 쌓아 앙골라 중고차 시장에서 비포워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2023년 10월부터 연간 150대를 판매하는 것이 목표라는 포부를 밝혔다.
비포워드는 오피스 개설을 통해 사하라 아프리카 지역 중고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높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