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https://namu.wiki/러시아분화가 시작된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 클류체브스코이 화산에서 최대 10㎞ 높이에 이르는 화산재 기둥이 잇따라 뿜어져 나와 주변 마을에 화산재 낙진 피해가 발생했다고 31일(현지시간)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다.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극동 지부 화산·지진학 연구소는 클류체브스코이 화산에서 이날 오전 3차례 7~10㎞에 이르는 화산재 기둥이 분출했다고 밝혔다.
연구소 측은 "화산활동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위성 데이터에 따르면 9.8㎞가량 높이로 분출된 세 번째 화산재 기둥은 화산 남서쪽으로 192㎞까지 퍼졌다"고 말했다.
클류체브스코이 화산이 분출한 막대한 양의 화산재로 현재 인근 상공에는 항공기 운항 위험을 알리는 최고 단계인 '적색경보'가 발령됐다.
또 클류체브스코이 화산 인근 밀코브스키 지역 마을 2곳에는 화산재가 떨어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당국은 향후 클류체브스코이 화산에서 남쪽과 동쪽으로 114∼380㎞ 떨어진 우스트-캄차츠키, 빌류친스크,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츠키 지역 등에도 화산재 낙진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관광객 등이 화산 및 주변 지역으로 접근하는 것도 삼가도록 했다.
캄차카반도 동쪽에 있는 해발 4천850m 높이의 클류체브스코이 화산은 세계에서 가장 활동이 왕성한 화산 가운데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