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도시’ 장성군,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 수상
장성군이 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산림청 국가 상징(무궁화) 선양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행사는 국가의 상징인 무궁화의 보급 확대, 동산 조성·관리, 연구, 교육 등의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기관을 발굴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성군은 지난해 8월 7~8일 이틀간 ‘...
▲ 사진=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10일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 탐방안내센터 앞 잔디공원에서 ‘음주 및 중독 폐해 예방 유관기관 합동캠페인’을 진행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합동캠페인은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음주 및 중독문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전달 및 중독 예방‧관리 서비스 홍보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광주 동구·서구·북구·광산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광주금연지원센터, 광주스마트쉼센터, 광주전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광주시립제1요양병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광주전남지부 등 총 10개 기관이 함께 한다.
캠페인은 ‘내일이 빛나는 중독 청정 광주’를 주제로 ▲음주고글체험, 마약퍼즐 맞추기, 중독젠가퀴즈 등 중독체험부스 ▲알코올과 기타 중독 정보 패널, 마약류 모형 등 전시부스 ▲혈압‧혈당, CO(일산화탄소) 측정 등 건강부스 ▲알코올, 니코틴, 도막, 스마트폰 중독선별 및 전문상담 등 상담부스 ▲담배 인형탈 활용 사진촬영 포토존 등 6개 주제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시민 중독문제 조기 발견 및 개입을 위해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자치구마다 1개소씩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중독문제 예방·관리를 위해 ▲중독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중독예방관리 교육 및 홍보 ▲중독 고위험군 조기 선별 및 개입 ▲중독질환자(가족) 등록 및 사례관리 ▲중독질환자 재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송혜자 건강정책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중독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관 간 협력사업을 추진해 중독예방관리사업의 내실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