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 나라의 경제 회의,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시작으로, 현지 동포들부터 만나 격려했다.
APEC 다자외교 첫날은 경제 관련 일정이 이어진다.
회의에 참석한 각국 주요 기업인들을 만나고, 기업들이 한국 투자를 신고하는 자리에 함께 한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무역과 투자의 장벽을 낮추고 자원 공급망 등의 연결을 회복하자고 제안할 거로 전해졌다.
투자와 기술 협력, 공급망 등이 진영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상황, 쉽지 않은 과제들이다.
우리가 제안해 주도하는, 무탄소 에너지원에 원전과 수소도 포함하자는 '무탄소 에너지 연합'에, 각국 참여도 독려할 방침이다.
세계 첨단 IT 기술의 요람인 '실리콘밸리'의 한인들을 만나, 국내 디지털 산업의 과제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번 회의 기간, 윤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따로 만날 가능성도 있는데, 양국 경제 협력 활성화와 함께, 북한 문제에서 중국의 역할이 주요 의제가 될 전망이다.
윤 대통령은 미국, 일본 정상과도 마주해, 세 나라 경제·안보 협력 상황을 재확인할 거로 알려졌다.
미-중 대화 분위기 속 이번 회의가 한미일, 한중 관계를 점검하는 자리가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