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는 관내 오름과 해안가 일대에 위치정보를 표시한 국가지점번호판 31개를 추가 설치했다.
이번에 추가 설치된 지역은 구좌읍 다랑쉬오름, 한림읍 문도지오름, 한경면 신창리 해안가 등으로 등산객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국가지점번호는 위치 찾기가 어려운 오름․등산로․숲길․해안 지역 등 건물이 없는 비거주지역에 사용되는 위치 표시 체계로 전 국토를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나누어 10자리로 구성된 고유번호를 부여한 위치 표시 번호이다.
오름 산행 등 야외활동 도중 길을 잃거나 위급한 상황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를 이용해 소방서나 경찰서에 신고하면, 신속하고 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안전한 야외활동에 큰 도움이 된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추가 설치한 31곳을 포함한 국가지점번호판 총 989곳(오름 383, 등산로 173, 숲길 191, 올레길 119, 해안가 106, 저수지 17)에 대해 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훼손 ․ 망실된 번호판에 대해서는 보수 정비를 완료한 바 있다.
강선호 종합민원실장은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긴급상황을 대비한 국가지점번호판의 철저한 유지 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