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는 지난 3일 청소년수련시설 지역동아리 연합 활동인‘제주적 참견시점:특별한 시선’마지막 평가회를 운영했다.
제주시 청소년수련시설 지역동아리 연합 활동‘제주적참견시점’은 2020년부터 제주시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 13개소 지역동아리에 소속된 청소년들이 지역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개선 방안을 직접 마련하고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3년 주제인‘제주적 참견시점:특별한 시선’은 지난 7월 노형청소년문화의집과 용담1동청소년문화의집을 선정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 포토존 꾸미기(휴식 의자 설치), ▲ LED 네온사인 제작, ▲야외 조명 꾸미기 등의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문화의집 주변에 태양열 LED조명등 설치 및 외부공간을 활용해 포토존을 설치하는 등 청소년들의 욕구에 맞는 휴식 공간으로 개선되는 성과가 있었다.
12월 마지막 평가회를 통해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청소년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청소년활동 공간에 대해 더 좋은 방안을 공유하고 생각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청소년수련시설 지역동아리 연합 활동은 2020년 “제주적 참견시점”이라는 테마를 정하고 2020년과 2021년에는 ‘환경’을 주제로, 2022년에는‘특별한 자치’를 주제로 운영해 왔다.
송미영 여성가족과장은“작은 부분이지만 청소년수련시설이 청소년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개선되는 데에 의미가 있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청소년들이 주도하고 만들어가는 청소년수련시설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