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엽사들이 철망 뒤편의 곰을 향해 총을 겨눈다.
무게 100kg인 반달가슴곰 한 마리가 사육 농장 철창을 뜯고 탈출했다가 두 시간 만에 사살됐다.
이 농장에서 곰이 탈출한 건 2013년과 2017년에 이어 벌써 세 번째.
사육 중인 곰은 국내 최대인 90여 마리로 탈출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마을에는 외출금지령이 내려졌다.
지난해 12월 울산에서는 사육 농장 주인 부부가 탈출한 곰의 습격을 받아 숨지기도 했다.
이후 정부는 전국 사육장 21곳의 안전 실태를 조사해 시설 교체와 수리 비용으로 5천만 원을 지원했지만 효과는 크지 않다는 반응이다.
웅담 채취를 위해 전국 농장에서 키우는 곰은 290여 마리.
동물보호단체는 웅담 채취를 위한 곰 사육을 합법으로 유지하는 한 탈출은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지난 5월, 곰 사육을 2026년부터 금지하는 야생생물법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아직 국회에 계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