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BS 월화드라마 ‘혼례대첩’ 분당 최고 6.8%! 지상파 동시간대&월화극 1위! 로운-조이현,정체 들키기 일보 직전!‘신방 문 벌컥’엔딩! 긴장감 MAX!
  • 김만석
  • 등록 2023-12-20 10:40:25

기사수정


▲ 사진=KBS ‘혼례대첩’ 방송분 캡처



“이 꼴로 걸리면 우리 둘 다 끝장이에요!!”


종영까지 한 회만을 앞둔 KBS 2TV 월화드라마 ‘혼례대첩’ 로운과 조이현이 정체가 들통나기 일보 직전에 처한 ‘신방 문 벌컥’ 엔딩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12월 19일(화) 방송된 ‘혼례대첩’(극본 하수진, 연출 황승기, 김수진) 15회는 닐슨 코리아 기준 수도권 5.4%, 분당 최고 6.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또다시 경신했다. 뜨거운 막판 스퍼트를 올리며 동시간대 지상파 1위 및 꺾임 없는 월화극 1위를 수성, 명불허전 월화극 왕좌임을 증명했다.


15회에서는 심정우(로운)와 정순덕(조이현)이 가짜 신랑, 신부로 나설 수밖에 없던 뒷이야기가 담겼다. 세자(홍동영)가 이번 혼례에 참석한다는 소식에 수많은 동노파 인사들도 참석했던 상황. 신랑들이 하나둘씩 등장하는 가운데 맹두리(박지원)의 신랑감 광부 16호 한종복(고덕원)은 나타나지 않았고, 혼례 준비에 한창이던 조예진(오예주)은 혼례복을 입은 채로 도망쳐 파란을 일으켰다.


사라진 조예진으로 인해 박씨부인(박지영)은 분노했지만, 가문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혼례를 그대로 추진할 뜻을 밝혔다. 가짜 신부가 가례를 치르는 사이, 조예진을 찾아 신방에서 바꿔치기하겠다고 전한 것. 하지만 양심의 가책을 느낀 정순덕은 조예진의 신랑감인 이시열(손상연)에게 진실을 털어놓겠다며 신랑감들이 있는 방으로 향했고, 한종복이 판윤 김문건(김다흰)의 유혹에 넘어가 혼인했다는 소식에 맹두리를 걱정하며 격분하는 이시열의 모습을 지켜보다 생각에 잠겼다.


이후 정순덕은 맹삼순(정보민)과 정순구(허남준)에 이어 연분인 맹두리와 이시열, 그리고 도망친 조예진과 조예진의 연분인 윤부겸(최경훈)까지, 세 쌍의 혼인을 성공시킬 계획을 세웠다. 정순덕의 계획은 박씨부인이 손쓸 수 없도록 예정대로 세 쌍 모두 혼례를 치르는 것처럼 속여 신방까지 들어가는 것. 또한 개동이(방은정)가 조예진과 윤부겸을 데려오기 전까지 가짜 신랑과 신부로 가례를 치른 다음 신방에서 두 사람으로 바꿔치기한다는 것이었다.


심정우와 정순덕은 이시열과 정순구에게 행동 지침을 알리며 얼굴을 완벽하게 가릴 것을 신신당부하는 등 세 쌍의 혼례를 무사히 성공시키기 위해 노력을 쏟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드리웠다. 더욱이 심정우가 정순덕을 향해 “이 혼례가 끝나면... 나와 멀리 도망갑시다”라며 마음을 전하자, 정순덕이 “이 혼례를 잘 마치면 대감님 하자는 대로 하겠습니다”라고 미소 지으면서 설렘을 유발했다.


그렇게 모두의 사활이 걸린 혼례가 시작됐고, 얼굴을 가린 신랑과 신부들이 맞절하는 순간, 신랑과 신부로 변신한 심정우와 정순덕은 서로를 목격한 후 놀랐다. 알고보니 박씨부인이 눈물을 멈추지 않는 삼월이 대신 정순덕을 가짜 신부로 내세웠고, 심정우는 못 하겠다는 오봉이로 인해 직접 가짜 신랑으로 나선 것. 그러나 개동이가 조예진과 윤부겸을 데려오지 못 한데다, 한중복을 빼돌렸던 김문건이 심정우가 가짜 신랑으로 나선 것을 알아채면서 상황이 난감해졌다.


‘신방 엿보기’가 시작되자 정순덕과 심정우는 고개를 돌려 얼굴을 감췄고, 이때 복희(이예주)는 병판댁 도령인 이시열의 신방을 가리키며 구경꾼들을 유도했다. 그리고 신방에 있던 이시열과 맹두리는 구경꾼들과 눈을 마주치며 혼례 사실을 공식화했다. 반면 김문건은 심정우가 신방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폭로하고, 심정우를 왕실 모독으로 끌어내리기 위해 맹두리와 이시열, 맹삼순과 정순구의 신방을 급습하려는 행동으로, 가짜 신부 계획을 세웠던 박씨부인을 긴장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심정우는 정순덕에게 “이 혼례가 끝나면 제가 하자는 대로 한다는 약속 잊지 마십시오”라고 강조한 후 “나는 부인을 이 집에 단 하루도 두고 싶지 않습니다”라는 걱정 어린 진심을 터트렸다. 그러나 그 순간, 신방의 문을 열려고 하는 김문건과 이를 막는 박씨부인의 소리가 들렸고, 놀란 정순덕이 “일단 도망가요. 여기서 이 꼴로 걸리면 우리 둘 다 끝장이에요”라며 도망치려는 찰나, 동시에 문이 벌컥 열리면서 심정우와 정순덕이 경악하는 ‘일촉즉발 충격 맞대면’ 엔딩이 펼쳐져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혼례대첩’을 본 시청자들은 “다음 주가 끝이라니! 믿을 수 없어!!”, “갓수진 작가님 크리스마스 선물 주실 거죠? 축복 같은 결말 기다립니다!”, “심정우, 정순덕 설마 정체 들키는 거 아니죠? 조마조마!”, “연분 세 커플, 그리고 순정즈도 혼례 가자!”, “크리스마스에도 본방사수! 혼례대첩 최종회까지 함께해요”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혼례대첩’ 최종회인 16회는 12월 25일(월)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2. 동구, 빈집 사업장 선제적 집중 관리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비롯해 빈집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 및 주민 쉼터에 대한 현장 관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동구는 올해 예산 1,000만 원을 들여 방치된 빈집에 대한 긴급 보수 및 환경 정비와 더불어, 그동안 빈집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 및 쉼터 등 9...
  3.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이주배경 청소년 멘토링 사업 수료 울산동구청소년센터    [뉴스21일간=임정훈 ]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현대해상과 사단법인 점프가 함께하는 ‘이주배경 청소년 멘토링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근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북한이탈주민 가...
  4. 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 2026년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울산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는 지역 여성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적인 직무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하는 직업교육훈련은 ▲호텔 룸메이드 ▲가사 관리사 ▲산업안전 전문 인력 양성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과정당...
  5.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반려동물봉사단 발대식 개최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는 2월 7일(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반려동물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반려동물봉사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활동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반려동물 동반 봉사활동에 앞서 사전 안전교..
  6. [인사] 경찰청 ◇ 치안감 승진 예정▲ 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심의관 송영호 ▲ 〃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 이재영 ▲ 〃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 신효섭 ▲ 서울특별시경찰청 경비부장 김병기
  7. 포천시 소흘도서관, 3월부터 ‘다독다독 독서퀴즈’ 운영 포천시립소흘도서관은 독서 생활화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어린이, 청소년·일반을 대상으로 대상으로 ‘다독다독 독서퀴즈’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북큐레이션 코너에서 선정 도서를 읽고 퀴즈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책을 읽는 경험을 ‘이해와 사고’로 확장해 독서의 재미와 몰입...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