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 사진=OEG Energy Group Limited선도적인 연안 솔루션 기업인 OEG Energy Group Limited(이하 OEG 또는 그룹)는 재생에너지 분야 계열사인 Specialist Marine Consultants(SMC)와 Fern Communications(Fern)가 대만의 하이롱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턴키 방식의 해상 합동 솔루션을 제공하는 계약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해안으로부터 45~70km 떨어진 수심이 35~55m에 건설되는 1022메가와트급 하이롱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Northland Power Inc., Yushan Energy Pte. Ltd. 및 Mitsui & Co., Ltd.가 개발 중인 공동 프로젝트로, 운영에 들어가면 대만 최대의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되어 대만 100만 가구 이상에 청정에너지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이는 대만 내 OEG의 재생에너지 관련 15번째 해양 합동 계약이자 20번째 프로젝트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및 전 세계 해상풍력 시장에 다학제적인 전문 서비스를 공급하는 데 있어 선도적인 입지를 굳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턴키 계약은 설치 및 시운전 작업을 담당하게 되며, 영국의 경험 많은 해상 합동 팀을 초청하여 현지 대만 팀을 조직하고 장기적으로 해상 합동 센터 프로젝트를 운영하게 된다. OEG의 재생에너지 계열사들은 현지 팀과 자원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 및 현지 지역사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참여를 돈독히 하며 에너지 전환을 지원할 것이다.
대만은 현재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의 해상풍력 시장으로, 2030년까지 13기가와트, 2050년까지 55기가와트의 해상풍력 생산능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일본과 한국 역시 2030년까지 각각 10기가와트와 14.3기가와트, 2050년까지 110기가와트와 92.3기가와트라는 야심 찬 목표를 세웠기 때문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주요 성장 지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OEG의 재생에너지 사업은 전 세계 진출 경험을 살려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