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 순항 중... 지역 기업 성장 견인
충북도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한 ‘산업부 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본 펀드는 2021년 2월 충북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올해 연간 소비자 물가가 3.6%상승하며 당초 정부 전망을 웃돈 것으로 집계 됐다.
전기 가스 수도비가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고 농산물 가격도 6% 뛰었다.
통계청이 집계한 올해 소비자 물가 지수는 지난해와 비교해 3.6%올랐다.
지난해 물가 상승률 5.1%보다 상승폭은 둔화했지만 여전히 낮지 않은 수준이다.
지난 7월에 나온 정부 전망치보다도 0.3%p 더 높다.
항목별로 보면 전기 가스 수도비가 올해 20%올라 관련 통계를 따로 집계한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지역난방비가 27%넘게 올랐고, 전기료가 22%, 도시가스비도 21%넘게 상승했다.
농산물도 6%올랐는데, 이 가운데 사과는 24%이상 값이 뛰었고 귤과 파도 각각 19%와 18%넘게 상승했다.
이에따라 신선식품지수도 6.8%높아져 5.4%였던 지난해보다 상승폭을 더 키웠다.
공업제품 가운데서는 커피가 12.6%, 유아동복이 10.9% 빵이 9.5%올랐다.
다만 국제 유가 하락에 따라, 석유류 가격은 11%가량 값이 내렸다.
이번달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같은달 보다 3.2%상승해 다섯달 연속 3%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은 농산물과 석유류 가격이 급등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물가 상승률은 둔화 추세를 보일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그 속도는 완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