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 배포
울산동구서부다함께돌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센터장 이안나)은 아동의 놀이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체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을 제작·배포했다. 거점통합사업팀은 울산 동구 내 아동돌봄시설을 지원·연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

작년 한 해 반도체 부진에도 우리 수출은 자동차 덕에 선방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지난해 우리 자동차는 수출 역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기차 등 친환경차 수출이 2년 새 80% 가까이 성장했다.
지금 이곳 평택항에서도 유럽으로 가는 차량 운반선에 쉴 새 없이 차량을 싣고 있다.
하지만 올해 전말이 밝지만은 않다. 성장 속도 때문이다.
전 세계 전기차 시장 해마다 커지고 있지만, 성장률은 2021년 이후 매번 반 토막 나고 있다.
국내에선 지난해 3분기 전기차 판매가 전년보다 줄기도 했다.
전기차는 아직 동급 내연기관차보다 비싸 보조금이 있어야 가격 경쟁력을 갖추는데, 이미 지난해 독일과 영국, 스웨덴 등이 보조금 지급을 중단했다.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업계가 가격을 낮춰야 하는 상황이 된거다.
올해 출시할 계획인 우리 기업의 신형 전기차도 대부분 중소형 모델이다.
현지 생산을 압박하는 정책도 풀어야 할 과제이다.
최근 프랑스에 이어 이탈리아도 배송 거리가 긴 전기차에 보조금을 줄이는 제도 도입에 나섰다.
여기에다 현대차의 전기차 공장이 준공을 앞두고 있는 미국에서는 자동차노조의 임금 인상 요구 등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주요국의 정책적 변수가 이어지면서 올해 자동차 업계는 가격과 성능에서 모두 우위를 점해야 하는 힘겨운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