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프랑스 프로축구의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에 입단해 첫 우승의 기쁨을 맛본 이강인이 '슈퍼컵'결승포로 경기 최우선선수의 영예까지 누렸다.
이강인은 4일(한국시간)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툴루즈와의 2023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경기를 마치고 리그1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맨 오브 더 매치'로 발표됐다.
트로페 데 샹피옹은 프랑스 리그1 우승팀과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우승팀이 맞붙는 '슈퍼컵'으로, 이번 대회에선 2022-2023시즌 리그1 챔피언인 PSG와 프랑스컵 우승팀인 툴루즈가 만났다. 트로페 데 샹피옹 역대 최다 우승팀인 PSG는 우승 횟수를 12회로 늘렸다.
이날 경기에서 이강인은 전반 3분 우스만 뎀벨레의 컷백을 왼발로 마무리해 경기의 첫 골이자 결승 골을 넣어 PSG의 2-0 승리와 우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이 프로 생활을 하는 동안 소속팀이 우승을 차지한 건 이번이 두번째다.
다만 2018-2019시즌 발렌시아가 스페인 국왕컵에서 정상에 올랐을 땐 이강인이 국제축구연맹(FIFA)20세 이하 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던 터라 현장엔 함께하지 못했다. 직접 뛰며 우승에 기여하고 트로피를 들어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킬리안 음바페를 비롯해 호화 진용을 자랑하는 프랑스 '최강'PSG 유니폼을 입고 반년 만에 첫 우승을 경험한 데다 아시아축구연맹(AFC)아시안컵에 출전할 한국 국가대표팀 합류를 두고 있어서 이강인에겐 더 뜻깊은 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