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지난달에만 4골 4도움을 폭발한 활약을 인정받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
수상 시 통산 5회로, 웨인 루니·로빈 판페르시 등 EPL 역사에 기록된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EPL 사무국은 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3-2024시즌 12월 이달의 선수 후보 8명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리버풀), 마테우스 쿠냐(울버햄프턴), 모하메드 쿠두스(웨스트햄), 마이클 올리세(크리스털 팰리스), 콜 팔머(첼시), 마르코스 세네시, 도미닉 솔란케(이상 본머스)와 수상을 다툰다.
이 가운데 공격포인트는 손흥민(8개)이 가장 많다. 손흥민은 지난달 7경기에 출전, 4골 4도움을 폭발했다.
지난해 12월 첫 경기인 맨체스터 시티전(3-3 무승부)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세 번째 경기인 뉴캐슬 유나이티드전(4-1 승)에서도 1골 2도움을 작성했다.
지난달 23일 에버턴전(2-1 승)에서도 골 맛을 봤고,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전(2-4 패)에는 도움을 기록했다. 최근 경기인 본머스전(3-1 승)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의 맹활약을 앞세운 토트넘은 4승 1무 2패로 순항했다. 현재 5위(12승 3무 5패·승점 39)에 올라 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이미 이달의 선수상을 한 차례 수상했다. 지난해 9월 EPL에서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
현재 통산 4회 수상으로 앨런 시어러, 티에리 앙리와 어깨를 나란히 한 손흥민은 이번에도 수상에 성공하면 루니, 판페르시와 함께 5회 수상자로 묶인다.
이 상을 가장 많이 받은 선수는 손흥민과 호흡을 맞추다가 바이에른 뮌헨(독일)으로 떠난 특급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7회)이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한 공격수 세르히오 아궤로도 케인처럼 7차례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