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월드컵 붐조성 홍보물로 한몫한다
  • 뉴스21
  • 등록 2002-03-18 00:00:00

기사수정
인천시는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홍보물 및 홍보시설물의 전반적인 실태를 점검해 체계적인 홍보물 운영을 실시함으로써 개최도시로써 시민은 물론 월드컵 관광객에게 축제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는 내용의 `월드컵 손님맞이 홍보물 및 홍보시설물 제작·설치계획`을 확정하고 추진키로 했다.
시는 이번 계획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코자 △ 홍보장식물 제작·설치 △ 월드컵 홍보유인물 제작 △ 홍보용 기념품 제작 △ 월드컵 안내시설 운영 △ 도로표지판 및 지하철 역사내 안내표시물 설치등의 분야로 나누어서 세부추진계획을 실시키로 했다.
먼저 옥외광고물, 환경장식물, 스티커등의 홍보장식물을 3~5월중 집중 제작 설치키로 했는데, 이중 옥외공고물로는 홍보탑 6개소, 지하차도 패레핏(Parapet) 1개소, 월드컵 엠블럼기 400기, 본선 참가국기 400기, 가로변 배너 300조, 애드벌룬 5개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높이 12m 폭 1.5m 규격의 홍보탑은 이달 동인천역광장, 송림로터리, 석바위사거리, 주안역앞, 길병원사거리, 부평역앞 화단등 6개소에 설치된다. 지하차도 패레핏은 문학지하차도에 설치할 계획이며 엠블럼기는 시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군·구, 읍면동사무소에 배포하고, 본선참가국기는 문학경기장, 시청앞광장, 가로변 군집기, 주요호텔등에 게양토록 할 계획이다, 그리고 경기장반경 2km밖의 주요도로변에 배너를 설치하고 문학경기장, 연안부두 여객터미널앞, 임학4거리, 북인천IC, 강화대교입구등 5개소에 홍보용 애드벌룬을 띄운다.
환경장식물은 3~5월중 주요 가로변등에 꽃탑 및 꽃벽 26개소와 가로등 꽃걸이 및 인도변 꽃장식등 13개소를 설치하고 , 4월중 남동구 수인산업도로변(경관조형물 및 가로배너), 남동구 해안고속도로변(가로변 대형전광판), 계양구 쓰레기수송도로변(가로변 대형배너)등 3개소에 市界 홍보장식물을 설치한다.
또 월드컵홍보용 스티커를 3월중 만3천매를 제작 시내버스, 택시, 홍보행사 차량, 외국인 지정음식점, 지정숙박업소에 배포 부착토록 했다.
다음 월드컵 홍보유인물로는 홍보 브로슈어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터키어등 7개국어별로 2만3천부 추가제작하고, 월드컵 경기일정· 길안내·숙박시설 이용방법· 주요관광지소개· 문화행사· 안내지도·지하철노선이 담긴 리플렛과 2절사이즈의 포스터를 3월중 각각 11만부와 만2천부를 제작해 관광안내소 홍보관 호텔 숙박업소 행사등에 활용토록 했다.
홍보용 기념품은 경기장 주요견학자, 해외홍보 및 행사참가자, 귀빈용 손거울, 뱃지, 엽서, 모자, 넥타이등 5종 3만4천2백개를 3~4월중 제작 활용키로 했다.
월드컵 안내시설 운영계획으로는 4월중 문학경기장 종합안내센터를 문학경기장 동축 주출입구 검색선앞에 설치해 안내요원 8명이 근무하고 이곳에 인천시홍보부스를 함께 설치해 안내요원 2명이 근무하게 된다.
또 북측 주출입구 및 야구장옆 2개소에 간이안내데스크를 설치해 안내요원이 5명씩 근무하며 안내 및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그리고 월드컵 관광안내소 12개소에 경기장 소개, 경기일정등을 담은 전시패널을 확충하고, 월드컵플라자· 임사주차장· 셔틀버스주차장·여성자원봉사단 안내도우미센터를 시민과 방문객들이 손쉽게 이용할수 있도록 안내판과 홍보물을 설치해 홍보키로 했다.
도로표지판 및 지하철역사내 안내표지물에도 신경을 기울여 4월까지 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서해안고속도로등 4개소 IC에 문학경기장 표지판을 설치키로 하고, 부평역과 계산역 2개소 역사에도 다국어로 된 위치표시안내물을 설치키로 했다.
<김승권 기자> kim@krnews21.co.kr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