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미국 백악관이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북한과 하마스 간의 군사적 협력 가능성에 대해 알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존 커비 백악관 NSC 전략소통조정관은 현지 시각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존 커비/백악관 NSC 전략조정소통관 : "하마스와 북한 사이에 군사적으로 어떤 종류의 협력이 있었다는 징후는 알지 못합니다."]
북한과 하마스 간 군사협력 가능성을 부인하는 듯한 발언을 내놓은 건데, 다만 그의 언급이 북한과 하마스 간 군사적 협력이 현재 진행 중인게 없다는 건지, 과거에도 없었다는 건지는 분명치 않다.
앞서 미국의소리 방송은 하마스가 북한이 생산한 무기를 사용하고 있다며 관련 사진을 보도했다.
우리 국정원은 이 보도에 대해 '동일하게 판단'한다며 하마스가 사용한 로켓 중 한글 표기가 있는 부분을 표시한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백악관은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탄도미사일 수십 발을 제공받아 지난해 12월 말과 지난 2일, 6일 우크라이나로 여러 발을 발사했다고 확인한 바 있다.
현지 시각 10일 이와 관련한 유엔 안보리 회의도 열렸다.
황준국 주유엔대사는 러북간의 무기 거래는 다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강력하게 규탄했다.
[황준국/주유엔대사 : "북한으로부터의 모든 무기 조달은 러시아가 찬성표를 던진 여러 안보리 결의안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한국과 미국 등 8개국은 안보리 회의에 앞서 공동 성명을 내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향해 북한제 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강도높게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