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에 입대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훈련소 수료식을 앞두고 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사실상의 동반 입대를 선택해 멤버 'RM'과 '뷔'씨가 지난달 11일, '지민'씨와 '정국'씨가 같은 달 12일 군 복무를 시작했다.
이후 네 사람은 5주간의 신병교육을 마치고, 오늘과 내일 각각 수료식을 갖는다.
이에 소속사는 팬들의 응원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당부의 말을 전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공식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 멤버들의 수료식 소식을 알리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적었다.
또 군 부대는 일반 장병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팬들의 편지나 선물을 보관하기 어렵다며 남은 복무 기간 중에도 우편물을 보내는 대신 공식 커뮤니티를 활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