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영화 ‘여인잔혹사 물레야 물레야’로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칸국제영화제에 진출했던 이두용 감독이 향년 82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다.
영화계에 따르면 이 감독은 오늘(19일) 오전 3시쯤 서울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습니다. 이 감독은 지난해부터 폐암으로 투병 생활을 해 왔다.
1942년 서울에서 태어난 이 감독은 대학 졸업 뒤 영화계에 입문해 10년 가까이 촬영 현장에서 조감독으로 일하며 연출 경험을 쌓았다.
이 감독은 1970년 멜로물인 ‘잃어버린 면사포’로 감독으로 데뷔했고, 이후 액션으로 방향을 틀어 1974년 한 해에만 ‘용호대련’, ‘죽엄의 다리’, ‘돌아온 외다리’ 등 6편의 태권도 영화를 내놨다.
1981년에는 ‘피막’으로 한국 영화로는 처음으로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을 받았으며, 3년 뒤에는 ‘여인잔혹사 물레야 물레야’로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2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