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웬만해선 할인을 해주지 않는 애플과 테슬라가 중국에서 일부 품목 할인에 들어갔다.
세계 최대 시장 중국에서 점유율이 낮아지자 고육지책으로 '할인 카드'를 들고 나왔다.
다른 나라 소비자들을 차별하는 게 아니냐는 논란도 일고 있다.
베이징 도심 애플 매장이 이른 아침부터 손님들로 북적인다.
넉 달 전에 출시한 아이폰15 모델을 500위안, 우리 돈 9만 2천 원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했다.
중국 온라인 쇼핑몰 티몰 애플스토어에서는 같은 모델을 18만 5천 원까지 대폭 할인해준다.
아이폰15 공식 채널 가격이 5천 위안, 우리 돈으로 약 93만 원 이하로 떨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쇼핑몰 측은 밝혔다.
[황홍지에/아이폰 소비자 : "할인은 전혀 몰랐어요. 저는 (아이폰15) 첫 출시 한 달 만에 샀어요. 경기 침체 때문에 대부분 상품 가격이 내려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테슬라도 중국에서 인기 차종인 모델3와 모델Y의 가격을 할인해주고 있다.
모델3의 경우 최대 우리 돈 300만 원까지 깎아준다.
내로라하는 다국적 기업들이 가격 할인에 나선 건 점유율 하락 때문이다.
중국에서 애플폰 판매량은 꾸준히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지난해 3분기 점유율이 중국 화웨이폰과 비슷해졌다.
테슬라도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비야디(BYD)에 밀려 7.8% 점유율에 그쳤다.
할인 혜택이 중국에 집중되면서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선 다국적 기업들이 왜 차별하느냐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