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23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은 현장에 먼저 도착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충남 서천군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을 점검했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의 만남은 앞서 그제(21일) 한 위원장의 거취 문제를 두고 갈등이 빚어진지 이틀 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이날 윤 대통령은 공식 일정이 없었으나 피해 상황을 보고받은 뒤 직접 현장을 돌아보기로 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했다.
한 위원장 역시 당초 예정된 일정을 조정해 피해 복구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어젯밤 시작된 불로 서천수산물특화시장은 점포 227곳이 완전히 불에 탔다.
윤 대통령은 피해 복구 현장을 점검하면서 동행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행안부와 서천군이 적극 협력해 필요한 것을 즉각 지원하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