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해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 등을 잇따라 방문하면서 제2의 중동 붐이 거론되기도 하지만 여전히 중동은 우리에게는 미주나 유럽보다는 상대적으로 낯선 지역이다.
특히 생소한 법률 체계 등이 어려움이 되어왔는데, 국내 한 대기업이 5년간의 현지 법적 분쟁에서 승소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중장비를 수출하는 이 대기업은 지난 2018년부터 아랍에미리트에서 법적 분쟁을 벌여왔다.
상대는 20여 년간 사업을 함께해온 현지 판매사, 1985년부터 계약을 맺고 현지 보급을 맡아왔는데, 최근 경영난을 이유로 장비 대금을 치르지 않았다.
결국 법적 다툼으로 이어졌고 5년간의 긴 소송 끝에야 현지 대법원은 한국 기업의 손을 들어줬다.
그만큼 우리 기업들에겐 사업하기가 쉽지 않은 곳이었지만 이번 판결로 진입 장벽이 조금은 낮춰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