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양천구청양천구는 초고령 시대,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에 낙상예방물품을 설치하는 ‘어르신 안심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자를 기존 300명에서 600명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고령자 낙상사고의 주원인이 화장실 타일 등 미끄러운 바닥‧문턱 및 문지방 걸림‧높은 침대에서의 낙상 등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거 공간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해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구는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4개 복지관에서 운영했던 사업방식을 변경해 올해부터는 구에서 자체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양천구 거주 65세 이상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이고 저소득층, 고연령, 주거환경 및 건강상태 등을 반영해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6일부터 4월 5일까지며 동 주민센터에 방문‧접수하면 되고 내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동 주민센터 방문간호사, 복지기관 종사자 등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