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 전선 접촉 우려 수목 전지...민관 협력으로 생활안전 위험요소 해소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윤양숙)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던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하여 수목 전지 작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용두동 3구역 재개발 사업지 인근 가옥에서 제기된 안전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주택 마당의 나뭇가지가 인근 전선까지 뻗어 있어, 강풍 등 ...
▲ 사진=울산광역시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부터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대형화재 예방과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전통시장 자율소방대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자율소방대는 지난해 12월 28일 제정된 「울산광역시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설치 및 지원 조례에 따라, 4개 전통시장에 각각 20여 명씩 총 80여 명이 활동하게 된다.
자율소방대는 대장, 부대장, 대원 등이 시장 점포 상인들로 구성되며, 화재예방을 위한 야간순찰과 화기단속, 화재발생 시 초기대응 및 시장주변 소방통로를 확보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울주소방서는 자율소방대 지원 조례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을 각 시장 상인회에 알리고 오는 3월까지 시장의 접수를 받아 등록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자율소방대 조직 및 인원 구성 후에는 운영협의회를 구성해 자율소방대원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등 조직체계를 정립한다.
이밖에 자율소방대 활성화를 위해 소방관서에서 시장 내 소방시설 유지관리 자문(컨설팅)을 실시하고 우수 자율소방대원에 대해서는 표창을 수여하며 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피복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