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외대앞역 휘경로2길 ‘보행자 우선도로’로…“차보다 사람이 먼저”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외대앞역 역세권 생활도로인 휘경로2길 일대에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보행량이 많은 구간에서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이며 제기돼 온 안전 우려를 줄이고, 걷기 편한 동선을 확보해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거리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대상 구간은 휘경로 10부터 휘...
▲ 사진=제주시제주시는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탑동광장 및 테마거리 노후 시설물 보수․보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20여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지역 대표 명소인 탑동광장 및 테마거리는 해안변에 위치해 염분과 해풍 등으로 시설 노후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지속적인 유지보수가 필요한 곳이다.
이에 따라 올해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심하게 녹이 슬어 시민 안전이 우려되는 탑동광장 내 스틸그레이팅을 교체하고, 바닥 패임 등으로 넘어져 다칠 위험이 있는 광장 바닥도 우선 보수할 계획이다.
또한 많은 시민들이 걷는 장소로 이용하고 있는 테마거리 산책로도 일부 재포장해 이용객의 불편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작년에도 사업비 15억 원을 투자해 탑동광장과 테마거리 1.4km 구간에 계단판석 교체, 데크시설 설치, 친수호안 재배치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월파 피해를 최소화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