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의정부시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서울 노보스병원과 협약을 맺고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위한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장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사업으로 의료 취약계층인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세대주를 대상으로 마련했다. 국가 기본검진과 다양한 항목의 선택검진은 물론, 양질의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와검진 결과에 따른 연중 전문의 상담을 제공한다.
한 대상자는 “평소 건강관리의 중요성은 알았지만, 경제적 부담이 커 아픈 곳이 있어도 진료를 받기 힘들었는데 건강검진 기회를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재진 동장은 “한부모 가정의 경우, 세대주의 갑작스런 발병과 건강 위기가 가정 유지에 있어 큰 위협이 될 수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