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 사진=의정부시청의정부시는 ‘2024 한국실업빙상경기연맹 회장배 스피드스케이팅대회’에서 스피드스케이팅팀(감독 제갈성렬)이 종합우승을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월 15일부터 3일간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렸다. 의정부시 스피드스케이팅팀은 이번 우승으로 2017년부터 8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쓰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빙상팀임을 입증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올림픽 메달리스트 정재원이 1,500m, 3,0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2관왕에 올랐다. 빙상여제 김민선은 500m 1위, 고병욱, 문현웅이 3,000m에서 각각 2, 3위의 성적을 거두는 등 단거리와 중장거리에서 고루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남자 3,000m에서는 의정부시가 메달을 싹쓸이하며 장거리 종목에서도 국내 최강자임을 여실히 증명했다.
이와 함께 단체종목인 팀추월에는 문현웅, 고병욱, 김민선이 출전해 2위를 기록하며 팀이 종합우승을 거두는데 기여했다.
김동근 시장은 “우리 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이 이번 시즌 내내 놀라운 성적으로 국가와 시의 위상을 드높여줘 감사하다”며, “다음 시즌에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마지막 대회를 종합우승으로 화려하게 마무리한 의정부시 스피드스케이팅팀은 잠시 휴식기를 가진 후 다음 시즌 더 위대한 질주를 펼치기 위해 구슬땀을 쏟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