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 사진=컬링 5G 이미지한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5G'가 2024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5G는 24일(현지시간)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시드니에서 열린 대회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탈리아를 6-3으로 꺾었다.
5G는 3-2로 앞서가는 7엔드에서 캐나다에 무득점을 내줘 다음 8엔드에서도 후공을 잡지 못했다. 컬링은 후공이 득점에 유리하기 때문에 마지막 10엔드에서 후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7엔드에서 한 점이라도 내주는 것이 한국으로선 유리했다.
위기에 몰린 5G는 8엔드에서 캐나다의 득점을 1점으로 묶으며 일단 한숨을 돌렸다. 그러고 나서, 후공을 맡은 9엔드를 무득점으로 흘려보냄으로써 10엔드에서도 후공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3-3으로 맞선 10엔드, 5G는 3점을 뽑아내며 완승을 거뒀다. 한국 여자컬링의 세계선수권 메달은 2019년 '리틀 팀킴'의 동메달, 2022년 '팀 킴'의 은메달에 이어 세 번째다.
한편, 5G는 지난해 6월 열린 2023-2024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팀 킴을 꺾고 4시즌 만에 태극마크를 탈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