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KBS뉴스열대 바다에 사는 새우가 제주 앞바다에서 발견되고 있다. 우리나라를 찾는 겨울 철새들도 기러기류가 크게 늘었다.
큰 집게발을 가진 새우가 부지런히 모래를 나르며 집을 짓는다. 일본 오키나와 열대나 아열대 연안에 사는 '호랑무늬 딱총새우'다.
지난해 말 제주도 연안에서 무리지어 사는 게 처음 확인됐다. 역시 아열대 바다에 사는 '스쿼트 새우'도 2021년 제주 앞바다에서 처음 발견됐다.
최근 5년간, 우리나라 해역에 서식이 확인된 '열대 새우'는 벌써 4종이다. 겨울철 우리나라를 찾는 물새들도 바뀌고 있다.
최근 10년간 우리나라를 찾은 물새들을 분석해보니, 기러기류가 많게는 70% 이상 늘었다. 기러기류가 여름에 머무는 툰드라 지역의 기온이 올라가며, 개체 수가 증가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