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워크숍' 개최
  • 조기환
  • 등록 2024-04-04 13:03:57

기사수정
  • 4.3. 15:00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 건강의료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자원 연계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의료기관과 수요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 2024년 사업 운영계획, 병원별 특화 분야 담긴 의료버스 상세 운영계획, 기관별 사업 연계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공공보건·복지 분야 종사자의 사업 관심도 제고


▲ 사진=부산광역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어제(3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자원 연계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의료기관과 수요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버스를 실제 운영하고 있는 부산대학교병원 등 병원 3곳의 사업 담당자와 사업 수요·연계기관인 16개 구군 보건소, 마을건강센터의 담당 공무원, 그리고 지역 의료·복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의료버스) 사업은 첨단 의료장비를 탑재한 버스를 타고 전문 의료진이 의료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전문 검진과 건강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부산의 급격한 의료비 증가를 예방하고, 다양한 이유로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의료사각지대 취약계층에게 전문 건강 검진과 상담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1일 부산대학교병원(정형외과 및 정신건강의학과), 메리놀병원, 부산성모병원, 해운대부민병원과 의료버스 사업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3월 말부터 총 5대의 의료버스가 운영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사업 소개 및 2024년 운영계획 ▲병원별 특화 분야를 포함한 의료버스 상세 운영계획 ▲기관별 사업 연계 방안 관련 질의·답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워크숍으로 보건·복지 분야에 종사하는 다양한 관계자에게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을 홍보·안내해 관계자들이 소속된 기관에서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이를 통해 사업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날 나온 제안과 건의 사항들은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실무협의체 회의를 통해 심도 있게 논의·검토한 다음, 앞으로의 사업 추진에 내실 있게 반영할 계획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이 일회성 검진과 상담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료·복지자원과 적극 연계해 시민들의 질병을 조기 예방하는 '첫 관문'이 되도록 발전시켜나갈 것”이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