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무신4’ 성철 목소리 성우 선은혜 별세, 향년 40세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4’와 외화 ‘닥터 포스터’ 등에서 목소리로 활약한 성우 선은혜 씨가 별세했다. 향년 40세다.
선은혜 씨는 지난 16일 저녁 심정지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2011년 KBS 36기 공채 성우로 선발돼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다수의 KBS 라디오 극장과 각종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서 목소리를 선보였다.
프리...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충청북도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숙)은 5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추진한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종료됨에 따라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 농도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인 12월~3월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 및 관리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로, 2019년을 시작으로 올해가 다섯 번째에 해당된다.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의 충북지역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는 23.3㎍/㎥로 2019년 계절관리제 시행 이래 가장 낮은 농도를 기록하였고, 제4차 계절관리제 기간 대비 5.4 ㎍/㎥(19%) 감소하여 전국에서 세번째로 크게 대기질이 개선되었다.
‘좋음(15㎍/㎥ 이하)’일수는 35일로 제4차 계절관리제 대비 18일 증가, 제1차 계절관리제 대비 20일이 늘었고,‘나쁨(36㎍/㎥ 이상)’일수는 20일로 제4차 계절관리제에 비해 8일 감소, 1차 대비 18일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계절관리제 봄철 총력대응 기간(‘24.2.27. ~ 3.31.) 환경부와 유해대기이동측정시스템을 활용한 산업단지 대기배출시설 합동감시 추진결과도 같이 공개하였는데 특별히 대기환경 오염행위가 의심될 만한 정황은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연구원 신현식 환경연구부장은 “계절관리제가 도입된 이후 가장 낮았던 만큼 계절관리제에 따른 미세먼지 농도 변화 분석에 대한 결과를 관련 부서와 공유하여 효과적인 미세먼지 저감 정책 수립에 기여하겠다”라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연구원이 할 수 있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