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시내버스 파업 대비 무료셔틀버스 24대 긴급 투입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서울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 결렬로 인한 13일 버스 파업에 대응해 주민 교통편의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파업이 시작된 13일부터 지하철역과 연계한 무료 셔틀버스 24대를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긴급 투입한다. 단, 파업이 조기에 종료되면 셔틀버스 운행도 즉시 중단된다. 지하철과 마을버스는...
▲ 사진=인천광역시 서구이번 공모 선정으로, 서구는 운영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하늘샘 배움터와 협업하여 15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카페(1939 행복 취업 유니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청년성장 프로젝트’의 청년 카페는 잦은 이직으로 탈진(burnout)을 경험하거나 구직 활동에 지친 청년 등에게 1:1 심리상담을 제공하여 일상 회복과 구직의욕 고취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경력설계, 진로 탐색, 실전 취업 준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초기상담을 통하여 이직 또는 구직을 준비하거나 직장생활에 애로사항을 겪는 청년에게 필요한 프로그램(▲경제, 금융, 노동 등 1:1상담 ▲퍼스널컬러 및 취업 프로필 사진 지원 ▲일 경험 및 온·오프라인 고민상담 ▲자기이해 및 활력향상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긍정심리학 팔마스(PERMAS)에 기반한 경력재설계 프로그램 등)을 설계·지원한다.
서구는 운영기관과 협의를 거쳐 청년에게 적합한 교육과정을 설계하여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며, 인천 서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5세~39세 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서구 관계자는 “청년의 취업 문제는 개인적 차원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노력과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며, 이번 사업을 통하여 지역 인프라와 자원이 유기적으로 작동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하며, “자기 이해를 통한 자신의 장단점과 성향 등을 파악하여 적합한 직업 및 삶의 방향성을 선택하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