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마포구 공직 문화의 기본은 ‘청렴 이지(easy)!’
  • 윤만형
  • 등록 2024-04-08 15:27:24

기사수정
  • 마포구, 2024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 수립..‘부패 제로(zero)화 청렴 마포’목표
  • 구청장 포함 인허가, 재·세정, 보조금 등 관련 부서장 소속 청렴추진협의체 구성
  • 지난 2일 , 청렴 캠페인 ‘청렴 이지(easy)! 상호존중 조직 문화 만들기...직원 호응 ↑


▲ 사진=마포구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올해 ‘부패 제로화로 청렴 마포 구현’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대내외 청렴도 향상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구는 대민 행정의 청렴 수준을 높이는 한편, 공직사회 내부의 경직된 문화나 불합리한 관행 등으로 인한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이탈이 최근 크게 늘고 있는 사회 현실을 반영해 마포구민과 공직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청렴 대책 추진에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다.


 


마포구는 먼저 구청장을 비롯한 국장단과 인허가·재정·세정·보조금 관련 부서장으로 구성된 ‘청렴추진협의체’를 조직, 확실한 청렴 시책 발굴과 추진에 나선다.


 


청렴추진협의체를 중심으로 구는 부서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1부서 1청렴시책 책임제’와 적극 행정을 강화하고 인허가 사무 등 청렴 주의 분야 민원인에 대한 ‘청렴톡’ 발송과 시기별 ‘청렴주의보’ 발효 등의 사전 예방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한다.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상호존중 문화도 확산한다. 이를 위해 간부 공무원부터 실천하는 청렴 리더십을 강조하고 중간관리자의 직원 소통 능력을 키운다. 또한 신뢰성 있는 인사 행정 시스템 구축으로 공정한 인사를 시행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교육과 캠페인은 기존의 경직된 형태에서 벗어나 올해부터는 상황극을 통한 참여형 교육을 추진한다. 구는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의 현실적인 경험과 사례를 교육자료로 만들어 배포하고 교육대상을 세분화해 직급에 맞는 맞춤 청렴 교육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일 마포구는 올해 첫 청렴 캠페인으로 ‘청렴 이지(easy)! 상호존중 조직문화 만들기’ 운동을 시작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포함한 국장단 전체가 참여해 직장 내 바람직한 언행 사용에 대한 상황극을 짧은 영상으로 제작했으며 ‘마포 TV’와 마포구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유돼 직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공직 문화의 기본은 청렴”이라면서 “대민 행정에 있어서는 법과 원칙을 바탕으로 한 적극 행정을 실천하고, 조직 내부는 원활한 소통과 상호존중으로 경직된 공직 문화를 바꾸는 양방향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대·내외 청렴도 향상에 힘을 쏟아 마포구민과 직원 모두 ‘마포는 청렴!’이라는 신뢰와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