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아이티에서 한국인 11명이 헬기를 통해 인접국인 도미니카공화국으로 철수했다.
외교부는 어제(8일)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지역에서 추가 철수를 희망한 우리 국민 11명을 도미니카공화국으로 안전하게 철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신속대응팀을 도미니카에 파견해 철수한 교민들에게 영사 조력을 제공했다.
철수 과정에선 도미니카공화국의 협조도 이뤄졌다.
다만, 아이티에 남은 교민들의 안전을 위해 구체적인 철수 경로나 과정은 밝히지 않는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아이티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안전 조치를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현지시각 지난달 26일 교민 2명이 도미니카의 조력으로 처음 아이티를 빠져나간데 이어 이번이 2번째 철수다.
아이티에는 한국 공관이 없어, 도미니카 주재 한국대사관이 아이티 교민들의 상황을 파악하고 철수 관련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아이티에 남은 교민은 약 60명으로, 현지 공단 입주기업 직원이나, 선교사가 대부분이다.
아이티에서는 2021년 대통령 암살 이후 혼란이 거듭되고 있으며, 최근엔 갱단 폭력 사태가 격화해 지난달 초 총리가 사임하는 등 사실상 무정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