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하반기 우리나라 산업 가운데 음식점업 취업자 수가 가장 많았던 거로 집계됐다.
고령화의 영향으로 복지서비스업 수요가 증가하고, 인공지능·게임 개발 업종이 성장한 데 따른 변화다.
음식점업 취업자가 5.7%으로 가장 많았고 비거주복지시설운영 5.2%, 작물재배업 5.1%순으로 뒤를 이었다.
통계청 사회통계국 임경은 고용통계과장은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등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 종사자 수가 크게 뛰었다”며 “특히 50대 이상 여성들이 취업이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과 관련해서는 “게임 산업과 인공지능(AI) 산업 등이 성장하면서 30대 이하 젊은 층의 취업이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임경은 고용통계과장은 “지난해 상반기 코로나 19 종식 및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의 영향으로 반짝 증가했던 음식점업의 취업자 수는 하반기 들어 증가 폭이 둔화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근로자들의 임금수준을 살펴보면, 200~300만 원 미만은 전체의 33.2%, 400만 원 이상은 24.6%, 300~400만 원 미만은 21.5%, 100~200만 원 미만은 11.5%, 100만 원 미만은 9.2%를 차지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