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지난해 하반기 우리나라 산업 가운데 음식점업 취업자 수가 가장 많았던 거로 집계됐다.
고령화의 영향으로 복지서비스업 수요가 증가하고, 인공지능·게임 개발 업종이 성장한 데 따른 변화다.
음식점업 취업자가 5.7%으로 가장 많았고 비거주복지시설운영 5.2%, 작물재배업 5.1%순으로 뒤를 이었다.
통계청 사회통계국 임경은 고용통계과장은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등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 종사자 수가 크게 뛰었다”며 “특히 50대 이상 여성들이 취업이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과 관련해서는 “게임 산업과 인공지능(AI) 산업 등이 성장하면서 30대 이하 젊은 층의 취업이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임경은 고용통계과장은 “지난해 상반기 코로나 19 종식 및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의 영향으로 반짝 증가했던 음식점업의 취업자 수는 하반기 들어 증가 폭이 둔화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근로자들의 임금수준을 살펴보면, 200~300만 원 미만은 전체의 33.2%, 400만 원 이상은 24.6%, 300~400만 원 미만은 21.5%, 100~200만 원 미만은 11.5%, 100만 원 미만은 9.2%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