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물가 속에 2030 세대가 지갑을 여는 행태도 바뀌었다.
자신이 가치 있다고 여기는 소비 품목에 대해 과감하게 지출하는 방식이다.
가계부 앱 이용자 가운데 청년층만 따로 보면 올해 1~2월 여행 관련 지출이 47% 증가했다.
한 손해보험사 여행자보험 가입자 중 72%가 2030이고, 이삼십대 KTX 승차 인원도 10% 늘었다.
청년층이 최근 적극적으로 돈을 쓰는 또 다른 분야는 투자다.
학생회관 식당 밥값도 아낀다는 이 대학생은 최근 주식 투자금을 늘렸다.
한 증권사 집계에서도 올 1분기 20·30세대 해외 주식 거래액은 지난해보다 57%, 국내 주식은 12% 증가했다.
가상 자산 등 가격 변동성이 큰 투자에도 이전 세대보다 적극적으로 뛰어든다.
고물가, 고금리 등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청년층은 선택과 집중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