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인천광역시는 4월 25일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열린‘2024 세계기자대회 인천방문 행사’에서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47개국 57명의 세계 언론인들을 만나 인천의 발전상과 미래 가치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세계기자대회는 한국기자협회가 전 세계 언론인을 대상으로 한국을 알리고 언론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매해 개최하는 대회로 지난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2회를 맞이했다.
올해 세계기자대회는 ‘전쟁 저널리즘과 세계 평화를 위한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22일 서울에서 개막식과 컨퍼런스를 열고, 파주·용인 ․ 수원 ․ 안산에 이어 인천에서의 취재 일정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특히, 25일 인천을 방문한 전 세계 기자들은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송도G타워, 송도센트럴파크,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돌아보고, 인천의 발전상을 직접 체험하며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였다.
특히 전 세계에서 모인 기자들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홍보 영상을 함께 보며, APEC이 추구하는 3대 목표인 ▲무역 투자 ▲혁신·디지털 경제 ▲포용적·지속 가능한 성장을 모두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가 인천임에 공감했다.
황효진 부시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과거 수천, 수만발의 포탄으로 초토화된 인천이 전쟁의 상처를 딛고 산업화를 거쳐 미래도시, 국제도시로 성장한 자유와 평화의 상징도시로 거듭났다”며 “이제 인천은 세계인들이 모여들어 미래를 논의하는 진정한 화합과 평화의 도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