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기존 저출산 정책의 효과를 분석하고 평가하기 위해 ‘인구정책평가센터’를 새로 만든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오늘(26일) 인구정책평가센터를 신설하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 위탁해 이달 말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구정책평가센터에서는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중 사회적 영향이나 예산 규모가 큰 정책의 효과성을 분석·평가하고, 이를 통해 예산 등과 관련한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저출산위는 센터 신설을 통해,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의 시행계획 추진 성과에 대한 평가 체계도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주형환 저출산위 부위원장은 “ 저출산・고령사회 정책은 효과 있는 정책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인구정책평가센터를 통해 사업 성과를 향상하고 국민 체감도도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