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AI 교육’ 추진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초·중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시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주관한다.먼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I 영재 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당초 20명 규모로 계획됐으나, 국가 차원의 AI 인재 양성 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차세대 원자력 기술 개발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상반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1차관은 오늘(7일)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원자력기구(IAEA) 내 혁신원자로 및 핵연료 국제공동프로젝트(INPRO) 대화 포럼 개회식에 참석해 이런 계획을 발표했다고 과기정통부가 전했다.
INPRO 대화 포럼은 원자력 기술 보유국과 이용국 간 정보를 교류하는 국제학술포럼으로 매년 한두 차례 개최하며, 한국에서는 2012년과 2019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개최다.
올해 포럼은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성공적 개발 및 지속 가능한 배치’를 주제로 다뤘으며 미 에너지부, 러시아 국영원자력기업 등 주요국 SMR 관련 인사들이 참여했다.
개회식에 앞서 이 차관은 미하일 추다코프 IAEA 원자력 에너지부 사무차장과 면담하고 한국과 IAEA의 협력 노력, 한국의 국제사회에서의 기여를 알리고 향후 IAEA에 한국인 고위급 진출 등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