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가 황금대교 준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7일 옛 나원역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석기 국회의원 및 시민들이 참석해 황금대교 준공을 축하했다.
경주시 황성동과 현곡면을 잇는 황금대교는 폭 20m, 연장 371m 규모의 왕복 4차선 교량으로 총 사업비 410억원이 투입됐다.
앞서 3월 25일 0시 기해 우선 개통한 황금대교는 지역 교통난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황금대교’란 이름은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황금대교는 경주시가 만성적인 지역 교통난 해소를 위해 정부와 경북도에 설득한 끝에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다.
2021년 3월 공사를 시작한 후 3년 만의 개통이다. 시는 우선 개통 후 미비점 등을 보완해 이날 정식 개통과 함께 준공기념식을 가졌다.
김석기 국회의원은 “황금대교는 금장교에 집중됐던 교통량이 분산하고, 지방도 68호선으로 연결되는 우회 도로망 구축되어 경주시의 교통과 정주여건이 개선됨을 물론, 문화관광도시 인프라 확충 및 주변 산업단지의 물동량 개선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경주시민 모두가 염원하던 숙원사업인 황금대교가 예산 확보 등 수 많은 난제를 극복하고 결실을 맺게 되어 무엇보다 매우 기쁘다”며 “황금대교 준공은 금장, 황성 일원의 극심했던 교통난 해소와 주민들의 정주여건의 향상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