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대전시립박물관(관장 정유규)은 세 번째 박물관 속 작은 전시‘조선부터 현대까지, 금강산 모음.zip’을 5월 29일부터 7월 30일까지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박물관 속 작은 전시’는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 내부에 있는 전시로 주요 기념일, 행사와 관련된 유물 혹은 새롭게 기부받은 유물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2007년 6월 1일에 열렸던 금강산의 내금강 관광을 추억하며 ‘금강산’과 관련된 전시품 13점을 새롭게 소개한다.
조선 후기 금강산 유람(遊覽)부터 철도 개통을 계기로 근대 관광 공간으로 소비된 1920년대 금강산과 분단 반세기 만에 열렸던 1990년대 이후 금강산의 모습을 전시실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 고장의 유학자 연재(淵齋) 송병선(宋秉璿, 1836~1905)의 금강산 유람을 기록한‘동유일기(東遊日記)’를 비롯해 19세기‘금강산 지도’, 1928년 경성(京城)에서 편찬된‘금강승람(金剛勝覽)’과 1916년 원산(元山)에서 제작된‘채색사진’으로 금강산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금강산 관광이 시작된 1998년 11월 18일, 첫 출항을 기념하여 만든‘엽서 봉투’와‘관광 이용권’등을 선보인다. 2007년 6월 1일, 외금강 지역에서만 이루어지던 관광이 내금강 지역까지 확대되면서 당시의 활기를 엿볼 수 있는 ‘내금강 초대장’등의 자료를 현대그룹에서 대여받아 더욱 풍성한 전시로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