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고창군 운곡습지에서 열린 ‘고창 운곡습지 생물다양성 탐사대회’가 놀라운 종 다양성을 눈으로 확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지난 25일 (사)한국식생학회와 (사)한국생태학회 등 전문가 20명과 일반인 70여명은 운곡습지 전역에서 식물탐사, 곤충탐사, 양서파충류 및 포유류탐사, 조류탐사 4개 팀(5개 분류군)으로 탐사를 진행했다.
이날 식물은 362종, 곤충은 138종, 양서류는 9종, 파충류는 6종, 포유류는 10종, 조류는 19종을 찾을 수 있었다.
식물 중 가시연꽃, 진노랑상사화, 수달, 삵, 팔색조 등 멸종위기종 5종, 산림청 지정 보호종인 낚지다리 1종, 붉은배새매와 두견의 천연기념물 2종 등 총 544종의 생태 보물을 발견했다.
식물탐사단이 찾은 보물 중에는 습지에서 서식하는 노랑어리연꽃, 물쑥, 왕미꾸리광이 등 82종의 습지식물을 찾아 운곡습지의 놀라운 종다양성을 눈으로 확인했다.
곤충탐사단이 찾은 보물중에는 산제비나비, 노랑나비, 사향제비나비, 검은물잠자리 등의 다양한 나비류와 잠자리류 그리고 수서곤충이 탐사됐다.
양서‧파충류는 무당개구리, 산개구리, 청개구리, 누룩뱀 등이 탐사되어 습지생태계의 건전한 먹이사슬이 형성되어 있다는 것을 관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