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관광객 모여든 성수동, 10년간 경제적 가치 33조 원 늘어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자 최창규 교수)에 의뢰한 성수 지역 경제적 가치 분석 용역 결과, 성수동의 경제적 가치가 2014년 대비 약 33조 3천억 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10년간 성수 지역 내 사업체 매출액 및 근로자 임금, 방문객 매출액 데이터 등을 분석한 결과 성수 지역의 경제적 가치가 27조 원 ...
뉴욕 맨하탄에 위치한 ‘메네스 음대(Mannes Schoool of Music)’ 인천 유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현지시간 5월 28일 미국을 방문 중인 유정복 시장이 메네스 음대와 「확장캠퍼스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메네스 음대의 모(母) 학교 그룹인 뉴스쿨(The New School)의 린다 라파포트(Linda E. Rappaport) 이사회 의장, 리차드 케슬러(Richard Kessler) 메네스 음대 대표, 윤원석 인천경제청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메네스 음대는 ‘뉴스쿨(The New School)’ 의 소속 대학으로, 1916년 데이비드 메너스(David Mannes)에 의해 설립됐다. 세계 1위 패션 대학인 ‘파슨스 디자인 스쿨’도 뉴스쿨의 소속 대학 중 하나이다.
메네스 음대 확장캠퍼스는 송도에 위치한 인천글로벌캠퍼스(IGC) 내 설립을 추진 중이다. 한국뉴욕주립대 패션기술대학교(FIT) 등 현재 운영 중인 5개 외국 대학과 함께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더욱 경쟁력 있는 교육 구성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린다 라파포트 뉴스쿨 이사회 의장은 “아시아계 졸업생 중에 상당히 성공적인 커리어를 만들고 있는 졸업생들이 많다. 한국의 문화적 역량, 교육 여건 등을 고려했을 때 확장캠퍼스는 매우 좋은 교육 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세계가 주목하는 클래식 리더 양성기관으로 활약할 수 있길 바란다” 고 밝혔다.
리차드 케슬러 메네스 음대 학장은 “인천은 IGC, 아트센터 인천 등 매력적인 인프라들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 메네스 음대에 오랜 기간 몸 담아온 관리자로서, 그 동안의 논의가 이번 MOU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매우 깊다. 본교 교수 및 세계 굴지의 클래식 음악인으로 교수진 구성을 협의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