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은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로 북적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가까이 이용객이 늘었다.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사람은 36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5% 늘었다.
여행지로는 비행 시간이 짧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를 내세운 동남아시아도 인기다.
엔화 약세로 경비 부담이 줄면서, 일본행 여행객도 급증하고 있다.
한 여행사의 경우 일본지역 예약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늘었다.
일본행 비행기 좌석은 이미 2주 전부터 95%가 매진됐다.
이번 징검다리 연휴 기간 인천공항을 통해 오가는 항공편은 모두 5,700여 편으로, 지난해 현충일 연휴 기간보다 24% 늘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