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물가, 고금리 속에 단 몇십만 원 여윳돈이 없어 서민금융진흥원의 소액생계비대출을 받는 사람이 많아졌다.
문제는 이용자가 늘면서 연체율이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는 건데, 금융 당국이 제도 개선에 나섰다.
신용 하위 20% 이하 등 금융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 원까지 빌려주는 소액생계비대출, 제도를 시작한 지난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 18만 2천여 명이 평균 57만 원씩 이용했다.
금융회사 기부금으로 저신용층을 지원한다는 의미가 있지만, 문제는 연체율이다.
지난해 9월 8%였던 연체율은 갈수록 높아져 지난달 20%를 넘었다.
연체율은 낮추고 높아진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정부가 제도 개선에 나섰다.
오는 9월부터 성실 상환한 경우 연 9%대의 금리로 재대출이 가능해진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