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덕군 축산면 상원리와 축산항을 연결하는 축산항~도곡간 도로 개통식이 지난 3일 11시 김광열 영덕군수, 손덕수 군의장, 황재철 도의원,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축산항~도곡간 도로는 사업비 471억 원을 들여 2017년 3월 착공해 8년 만에 준공됐으며, 3.1km 구간에 왕복 2차선으로 조성됐다.
해당 구간은 과거 선형이 불량하고 사고 위험이 커 동해안의 거점항구인 축산항까지 15분 이상 소요됐으나, 이번 도로가 완공됨에 따라 국도 7호선에서 5분이면 축산항까지 도착할 수 있게 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올해 축산항 개항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교통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돼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이라며, “올해 강구~축산간 도로를 조기 착공해 연결하면 동해안을 타고 이어지는 교통망을 구축하게 돼 군민은 물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께서 편리하고 시원하게 동해안을 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