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서장 안기승)는 지난 18일 처인구 이동저수지에서 수난 사고 발생 시 현장대원들의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특별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구조대원과 진압대원 총 29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의 주목적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급류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실종자 수색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하여 수중 수색이 가능한 진압대원과 합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있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수난 구조용 기동장비 운용 방법 숙달 ▲스쿠버 잠수장비 반복 숙달 ▲수중탐색 및 인양 기법 훈련 ▲급류 사고 시 구명환 및 드로우백 사용법 ▲상황별 수난 사고 대응훈련 등이다.
안기승 서장은 “이번 훈련은 예상치 못한 수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대원들의 인명 구조능력을 키우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